2017. 11. 15. 22:14
서점에서 책을 봤다.
책 구경만 잔득 하고 그냥 가는 것은 민도 낮은 행위 같아서 책을 하나 구입했다.
정가 1만 6천원.
난 오프라인에서 정가 주고 삿지만 인터넷에서 14,400원에 무료배송이 있으니 알아서 잘 사자.
단순히 4천원 상당 비트코인을 증정한다고 이책을 사진 않았을 것이다.
다른 비트코인/블록체인 관련 책도 있지만
이 책이야말로 나같은 늅늅이가 보기 정말 좋은 책이다.
부모님도 그렇고 친척들끼리도 비트코인 이야기를하면
'뉴스에서는 비트코인이 나오는데 도통 무슨말인지 모르겠다.'라고 하신다.
딱 그런분들이 입문하면서 보기에 굉장히 알찬 책.
가족중에서 누가 보든지 안보든지 그냥 집에다 두려고 한다.
목차만으로 알참알참이 느껴진다.
진짜 딱 나같은 늅늅이가 궁금해하는 핵심적인것이 잘 설명 되어있고
전체적으로 가독성이 매우 좋다.
늅늅이에게 개인지갑 만드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일인데
웹지갑,하드웨어지갑, 비트코인 코어 사용법등 간단명료하게 이미지와 함께 설명 되어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2014.11.05.에 발행된 책에다 더 내용이 추가된것 같다.
2014년 당시 그래프를 보니 비트코인이 11월에 50만원 고점으로 찍고,
1월에 19만원으로 떡락하는 그래프다.
지금은 비트코인 하나에 800만원이 넘었지만 당시 20만원~40만원 일때
기존 책을 구입하여 4천원상당의 비트코인을 0.01 ~ 0.02 BTC 정도 받았다고 가정하면
지금 8만원~ 16만원 정도가 되었겠다.
특별부록으로 책 맨 뒤쪽을 뜯어 4천원 상당 비트코인을 받는 방법이다.
2014 당시에 책사서 4천원 쿠폰 사용했으면 좋았겠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
조금 늦은것은 과거에 가상화폐를 허상으로 취급하여 사기로 보았던 나의 업보라 생각한다.
지금은 가상화폐라고 안 부르고 암호화폐라고 한다.

그대로 실행하며 회원가입 하니까 0.00047557 BTC가 생겼다.
지갑/입출금 - 입금에 들어가서 각 암호화폐를 눌러
코인주소 발급을 누르면
코인주소와 QR코드가 나타난다.
같은방법으로 비트코인 주소를 생성해본다.
한화 4천원 상당의 비트코인
0.00047557 BTC
즉, 475 마이크로 코인인 것인가? 헤헤
1N6gagaymEc14dRD22zTB3FiEi7jCsJ9rR
이것이 나의 유빗 거래소 비트코인 주소다.
한동안 카톡 프사해야지 헤헤
먼훗날 비트코인으로 집살꺼다.
내 두뇌정보가 들어갈 하드디스크 같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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