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마황조 2017. 12. 5. 03:33

올해 6월 4일.


처음 30만원으로 빗썸에서 코인을 삿었다.




0.001 비트코인

1이더리움

0.1대시

0.1라이트코인

10리플


당시 30만원으로 이렇게 구매했었다.


http://hodini.blog.me/221021169105


빗썸 가상화폐 구입 후기 (₩500,000)

4월 29일 친구랑 톡한것. 이더리움은 한달전만해도 7만원대 정도였다. 저 친구는 또다른 친구가 4만원대일...

hodini.blog.me








12월 1일





평균 매도가 12,038,673 원에 비트코인을 전부 원화로 처분했다.







당시에 데드캣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비트코인은 13,546,000원을 고점으로 찍고 나는 그냥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지금까지 수익률이다.


이것만 보면 6개월간 수익률이 45%이다.





하지만, 기간 중 폴로닉스에 비트코인을 보내서 손해도 보고


이더리움을 개인지갑에 보내서 BlockV ICO도 참여했고


스팀파워도 충전해서 수익률은 전체적으로 더 낮을 것이다.








결과론적으로 보면


암호화폐 입문했을때 부터 대장인 비트코인에에 짱박았을텐데


당시생각 " 비트코인은 너무 올랐으니 리플을 사볼까?" 해서 리플도 좀 더 사고


그냥 여차저차 돈이 생기는 즉시 암호화폐에 짱박았던 것도 있다.







폭락장이 와도 그냥 세월아 네월아~ 잘 기다렸다.


10월 16일 스웰전 290에 산 리플은 327원을 고점을 찍고 210원까지 꼬라졌었다.


1달간 기다려서 그걸 최근 11월 말에 평단가 301에 팔았다.


참 이것저것 암호화폐에 입문하면서 우여곡절이라면 우여곡절이 많았다.














이제는 빗썸을 안쓰고 코인네스트에 퀀텀을 짱박기로 했다.












왜 빗썸에 보유하지않고 코이네스트에다 보유하냐면 


코인네스트 측에서는 퀀텀을 보유하는 경우 스테이킹을 돌려서 고객에게 지급하기 때문이다.


개인 POS는 상당히 번거롭다.









보유수량만큼 채굴하는것인데, 복리이자 들어오는 느낌이기도 하고,


컴퓨터 안켜도 되고, 일일히 신경 안써도 되고 잠자고 있어도 채굴이 되는 것이니


채굴 수량이 조금 적더라도 여러모로 효율적일 것이다.


https://steemit.com/kr/@pitasa/5eq6d9








퀀텀 906.26988015 개, 평단가 16,076원.


17,000원대에 구매해서 평단가가 올라갔지만


내년에 4만원이 되기를 기다리면서 그냥 편히 생각해본다.








 


보유중인 퀀텀의 80%인 725개가 스테이킹을 진행한다고 가정했을때


연간 보상받는 예상 갯수는 44개인가?


잘 모르겠다. 아마 더 적겠지?


https://qtumexplorer.io/qtum-staking-calculator







(?!)



무릎에사서 어깨에 팔라는 말이 있듯이


못먹은거 아쉬워하지 않고 손해보지 않은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며...






posted by 마황조 2017. 12. 2. 18:50

가상화폐인가? 암호화폐인가?


2017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비롯한 많은 암호화폐의 거래량과 가격이 급상승하면서 여러 신문과 방송이 이에 대해서 자주 보도를 하고 있다. 그런데 많은 경우 이런 암호화폐들을 지칭할 때 가상화폐라는 단어를 쓰고 있다. 때로는 전자화폐라는 단어를 쓰기도 하고, 정부관계자들은 가상통화라고도 부른다.


새로운 대상이나 현상을 어떻게 불러야 될지에 대해 어떤 정해진 정답이 항상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가능하면 그 대상이나 현상의 성격을 보다 정확히 잘 표현할 수 있는 그릇에 담아보려는 노력이 의미가 없다고 할 수는 없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과 같은 대상에 대해 어느 단어를 쓰는 것이 바람직할지 아직 충분한 사회적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 상태에서 현재 사용되고 여러 개념들이 쓰이기 시작한 배경과 그러한 개념들로 담아낼 수 있는 영역에 대해 분석해봄으로써, 왜 암호화폐라는 개념이 이들 대상을 지칭하기에 가장 적절한지를 주장해보고자 한다.


일단 우리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화폐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일단 어떤 대상이던지 화폐의 기능들을 부분적으로라도 수행한다면, 그것이 국가나 법에 의해 보장된 것이던 아니던 상관없이 화폐라고 볼 수 있다는 관점에서 화폐의 일종으로 간주한다. 여기서 화폐의 기능이란 흔히 인용되는 교환의 매개(medium of exchange), 가치척도(unit of account), 가치저장(store of value) 등의 기능을 하는 것을 말한다.


통화(通貨)라는 단어는 “유통되는 화폐”의 뜻으로 보고 본질적으로 화폐를 지칭하는 것으로 파악하지만, 유통되는 상태가 강조되는 문맥에서는 통화라는 단어가 더 적절한 표현일 수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상의 개념 자체를 정의하고자 하는 이 글에서는 일단 화폐로 통일해서 사용한다.


영어로 money 와 currency를 다른 것으로 주장하는 경우도 있는데, 여기서는 일단 같은 개념으로 간주한다.


어떤 대상을 구분하고 분류할 때 먼저 생각해보아야 할 것은 구분의 기준이다. 구분의 잣대에 따라 같은 대상이라 하더라도 다른 그룹으로 분류하고 명명할 수 있다.


화폐의 존재형식(format)을 두고 물리적 화폐(physical currency)와 전자화폐(electronic currency)로 분류할 수도 있고, 화폐기능이외의 사용가치를 가지고 있는지의 여부에 따라 명목화폐(fiat currency)와 상품화폐(commodity currency) 등으로 분류할 수도 있다.


전자화폐/가상화폐/암호화폐 등으로 구분지울 때 사용하는 기준은 대부분의 경우 화폐의 존재형식(format)에 따른 분류라고 봐야 할 것이다.


전자화폐


존재형식을 기준으로 첫번째로 구분할 수 있는 것은 전자화폐와 물리적 화폐(physical currency)이다.


역사적으로 대부분의 화폐는 물리적 화폐의 형식을 취해왔다. 물품화폐, 금속화폐, 지폐 모두 물리적 형식을 가지고 있다 새로운 화폐의 존재형식으로서 전자화폐(electronic currency 또는 digital currency)라는 개념은 컴퓨터와 네트워크의 발전에 기초해서만 존재할 수 있다.


표준국어대사전에 의하면 전자화폐는


“실제의 물리적인 화폐는 아니지만 컴퓨터 네트워크를 통하여 같은 기능을 하는 화폐” 이다.


위키피디아에 의하면, “전자현찰(digital cash)”이라는 개념이 1983년 처음 소개되었다고 한다. 대중적인 개념으로 확산된 것은 1990년 닷컴 버블을 거치면서이다. 컴퓨터와 인터넷의 보급으로 전자화폐의 개념은 매우 일반화된다. 컴퓨터 칩에 가치가 저장된 선불카드에서부터 여러가지 전자지갑을 통해 송금을 할 수 있는 페이팔 같은 서비스를 포함하기 시작했고, 인터넷 뱅킹 이나 모바일 뱅킹을 통해 처리하는 계좌의 잔고도 전자화폐의 일종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전자적 방식으로 처리하는 은행의 모든 잔고가 모두 전자화폐로서 개념화되기에 이른 것이다.


뿐만 아니라 게임머니와 같은 특정한 게임이라는 가상공간안에서만 유통되는 화폐등도 전자화폐의 일종으로서 간주되었고, 최근의 암호화폐도 이러한 전자화폐의 일종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즉, 전자화폐는 컴퓨터 네트워크를 통해 화폐의 기능을 하는 모든 화폐를 전부 포함하는 매우 광범위한 단어라고 볼 수 있다. 이 개념은 특정한 가상적 커뮤니티안에서만 존재하는지 아닌지 또는 국가에 의해 법정화폐로 인정받던지 않았던지 또는 중앙집권화되어 관리되는지 여부에 상관없이 모두 전자화폐로 부를 수 있다.


따라서 암호화폐 역시 전자화폐의 일종이기 때문에, 이것을 전자화폐라고 부르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암호화폐를 특정해서 불러야 하는 문맥에서 전자화폐라고 뭉뚱그려 부르는 것은 부정확한 단어의 선택일 경우가 많다.


가상화폐


가상화폐(virtual currency)라는 단어는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이나 네이버 국어사전에는 정의된 바가 없다. 다음 국어사전에는 이렇게 같이 정의되어 있다.


“가상화폐 假想貨幣:


실제 시장에서 사용되는 실물 화폐가 아니라 가상 공간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화폐. 전자 상거래 업체나 온라인 콘텐츠 제>공 업체가 이용자에게 마일리지 형태로 제공하기도 한다.”


(http://dic.daum.net/word/view.do?wordid=kkw000338486&q=가상화폐&supid=kku010021135)


위의 정의는 가상이라는 개념이 가상공간에서 비롯된 것임을 보여준다. 대표적인 가상공간은 온라인 컴퓨터 게임이고, 이런 게임안에서만 사용되는 고유한 게임머니가 가장 전형적인 사례이다. 포인트나 마일리지 형태로 제공되는 경우도 이것의 활용은 해당 사이트안에서만이라는 제약이 따른다. 싸이월드에서 사용해 대단한 인기를 누렸던 도토리도 이러한 가상화폐의 개념에 잘 맞는다.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Virtual Currency는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Virtual currency, also known as virtual money, is a type of unregulated, digital money, which is issued and usually controlled by its developers, and used and accepted among the members of a specific virtual community.


(https://en.wikipedia.org/wiki/Virtual_currency)


(가상화폐 또는 가상머니는 규제되지 않은 디지털 머니의 한가지 타입으로서, 대개 그것의 개발자들에 의해 발행되고 통제되며, 특정한 가상 커뮤니티의 멤버들 사이에만 사용되고 인정된다.)


이것은 2012년 유럽중앙은행이 사용한 정의인데, 가상커뮤니티내에서만 사용된다는 점을 강조한다면 다음 국어사전에서 정의한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이후에 비트코인이 유명해지면서, 가상화폐라는 단어는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를 포함해 지칭하는 것으로 확대되어 간다. “가상”이라는 표현이 특정한 가상커뮤니티를 의미하기 보다는, “법적인 지불수단으로의 지위를 얻지 못한” 상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정의되기도 하고, “명목화폐(Fiat Currency)에 연결되지 못하는 상태”로서 표현되기도 한다.


한국에서의 여러 언론이 가상화폐라는 개념을 선호하기 시작한 것도 이러한 용법에서 사용한 것이라 볼 수 있다. 거기다 “가상현실” 이라는 단어가 이미 매우 대중적인 상태라, 암호화폐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기 힘든 독자들을 위해 이미 친숙한 “가상”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단어의 원래의 지시대상인 “특정한 게임이나 사이트내의 가상 커뮤니티에서만 사용되는 실제적인 화폐로서의 가치가 없는 가상적인 화폐”라는 인식이 암호화폐에도 그대로 적용되어 오히려 암호화폐의 본질적인 특징을 쉽게 드러내지 못하는 문제 또한 함께 가지고 있다.


“가상”이라는 테두리내에 묶어두기에는 암호화폐의 외연이 계속 확장되어 나가기 시작했고, 더 이상 “가상”과 “현실”이라는 구분자체도 매우 모호해질 수 밖에 없는 경우들이 확대되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많은 암호화폐들은 전세계 많은 국가들에서 법정화폐와 손쉽게 교환을 할 수 있게 되었고, 특정한 커뮤니티내에서만 작동하는 중앙통제적인 조직에 의해서 관리되는 화폐가 아닌 가상의 공간 외부에 있는 사람들도 코인을 구매하고 여러 비가상적인 실물 거래에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일부국가들에서는 이미 화폐로서의 또는 자산으로서의 합법적인 지위를 부여하기도 했고, 심지어는 국가가 직접 발행하는 암호화폐들도 존재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암호화폐가 기존 법정화폐들을 완전히 대체한다고 보는 것은 현재로서는 매우 비현실적이지만, 많은 국가들에서 법정화폐에 대해 보완적인 기능을 하면서 제도화되어갈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현실에서 통용될 수 없다”는 의미, “가상적인 특정한 공간내에서만 인정된다”는 의미, 또는 “합법적이지 않다”는 의미에서의 “가상”이라는 단어는 암호화폐의 현재적 현상을 담아내기에는 이미 적절하지 않다고 평가할 수 있다. 억지로 계속 “가상”이라는 단어안에 가두려고 할 때, 오히려, 암호화폐의 본질적 특성과 다양한 사용사례들에 대한 이해를 방해하고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오해를 할 가능성을 키울 수 있다.


가상화폐의 존재형식과 관련해서 한가지 더 부연하자면, 대부분의 가상화폐는 전자화폐의 형식을 갖고 있지만, 모든 가상화폐가 전자화폐인 것은 아니다. 가상화폐는 물리적인 화폐로서도 존재할 수 있다. 오프라인 카지노에서 사용하는 칩이나 오락실에서 사용되는 전용 코인같은 경우가 그 예이다. 특정한 판매점에서 사용될 수 있는 종이형식의 쿠폰도 일종의 가상화폐로 볼 수 있다.


암호화폐


암호화폐라는 개념은 가상화폐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국어사전에 아직 정의되지 않은 개념이다. 한글로 된 위키피디아에서 이렇게 정의한다.


“암호화폐(暗號貨幣, 영어: cryptocurrency)는 암호를 사용하여 새로운 코인을 생성하거나 거래를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매개하는 화폐를 말한다”


(https://ko.wikipedia.org/wiki/암호화폐)


영어판 위키피디아 정의도 이와 유사하다.


“A cryptocurrency (or crypto currency) is a digital asset designed to work as a medium of exchange using cryptography to secure the transactions and to control the creation of additional units of the currency.”


(“암호화폐는 트랜잭션의 보안과 신규코인의 발행을 위해 암호학을 이용함으로써 교환의 수단으로 작동하도록 디자인된 전자 자산이다”)


(https://en.wikipedia.org/wiki/Cryptocurrency)


위의 정의들에서 주목해야 되는 점은 “코인의 생성”에 암호학이 이용된다는 점이다. 기존의 전자화폐들도 기술적으로는 암호학을 이용해 보안을 강화하고 있는 점은 동일한 측면이 있지만, 새로운 코인의 생성과정에 암호학이 직접 이용되는 것은 아니다. 보다 정확히 정의하자면, 암호학(cryptography)이 아니라 암호경제학(cryptoeconomics)이 사용되었다고 해야만 할 것이다. 왜냐하면 암호화폐의 유지는 암호학뿐만 아니라, 경제적 인센티브를 둘러싼 보상구조에 대한 게임이론적 메카니즘도 매우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암호화폐 개념이 1988년 Wei Dai의 “b-money” 논문에서 주장한 분산화된 전자 화폐 시스템에서 시작되었다고 볼 수도 있고, 그 직후 Nick Szabo가 주장한 “bit gold” 개념이 이후 비트코인 개념의 원형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암호화폐의 개념이 본격적으로 사용된 것은 비트코인이 유명세를 타면서부터라고 볼 수 있다.


한글번역상 암호화화폐라고 번역하는 경우도 간혹 있는데, 암호자체가 화폐로 사용된다기 보다는 암호화된 정보가 그렇게 사용된다는 점에서 암호화화폐가 더 정확한 표현일 수도 있지만, 발음상의 편의성과 글자수의 효율성이라는 측면에서 암호화폐가 더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암호화폐가 전자화폐의 부분집합인 것은 분명하다. 컴퓨터를 바탕으로 한 네트워크가 존재하지 않고서는 암호화폐가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암호화폐가 정확히 가상화폐의 부분집합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앞에서도 보았지만, 암호화폐는 이미 비가상적인 영역으로 확장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가상화폐가 아닌 암호화폐의 영역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요약하면, 전자화폐, 가상화폐, 그리고 암호화폐의 관계는 다음과 같다.




암호화폐는 부분적으로는 비가상적 전자화폐로서도 사용될 수 있고, 가상화폐로서도 사용될 수 있는 전자화폐의 일종이며, 그것의 발행과 관리를 위해 암호경제학이 사용된다.


암호화폐라는 개념에 있어서 “암호”라는 표현이 주는 의미는 존재형식(format)상의 표현일 뿐 이것이 합법화된 것인지, 가상적 공간에만 존재하는 것인지, 탈중앙화된 것인지에 대해서 관여치 않고 중립적이다. 가상화폐라는 개념은 이 개념이 처음 나왔던 배경에 맞게 가상적 공간안에서만 사용되는 화폐로서 정의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암호화폐 개념의 보편성


한국언론에서는 상대적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비롯한 암호화폐들을 가상화폐 개념을 사용해 많이 표현하고 있지만, 해외언론과 커뮤니티에서는 암호화폐 개념의 사용이 압도적으로 더 높다.




2017년 이후부터는 빈도수에 있어서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가상화폐라는 개념대신에 암호화폐라는 개념이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것은 “가상”이라는 표현이 더 이상 벌어지고 있는 현상을 표현하는데 잘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 현상에 대한 이해에 오해를 불러 일으킬 소지가 더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다행히 국내언론중에도 중앙일보,한국경제, zdnet korea, 매일경제, 글로벌경제, 아시아경제, 이코노뉴스, 이데일리 등은 이미 통일적으로 가상화폐 대신 암호화폐 개념으로 사용하거나 암호화폐 개념을 자주 사용하고 있다. 여러 전문 커뮤니티, 개발자, 관련 업계, 학계 등에서도 암호화폐 개념이 사용이 훨씬 더 보편적이다.


빠른 시일안에 한국에서도 암호화폐 개념의 사용이 일반화 또는 보편화되어서 개념의 선택 때문에 생기는 혼란이 극복되기를 희망한다.




출처 : https://steemit.com/kr/@atomrigs/2blcss





posted by 마황조 2017. 12. 1. 22:26

글쓴이 : nom ore bet 노모멧 

출처 : http://blog.naver.com/nomore_bet/220680595407




#주의사항



주식을 사고팔 줄 아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안 될 글.
주식 고수가 되지 못한 중수에서 쭉정이처럼 맴돌고 있는 내가,
주식의 '주'자도 모르는 '내 동생 포함 친한 후배'에게,
전통적인 정파도 아닌 쌈마이 사파적인 어쭙잖은 취중 주식 충고 모음이며,
돈을 버는 비결은 하등 없지만,
늦바람이 무섭다는 말이 있듯 뒤늦게 이상하게 주식하다가,
한강 다리 전전하며 죽네 사네 얘기할까 봐 걱정돼서 하는 얘기들이다.
지극히 개인적인 주식 개똥철학 나열이다.
목적은 그냥 서바이벌!




#잔소리 1 : 너를 엿먹이는 하락장에서 시작해라



장이 개판이다! 지금 주식을 시작할 때다!
주식은 지루하거나 하락장에 시작해야 한다.
보통 주식은 강세장에 시작하게 된다.
주식계좌도 없던 사람도 너도 나도 돈을 버니 관심을 갖는다.
'돈을 벌 수 있군'하는 희망에 차 계좌를 튼다.
그리고 '주식비기 모음' 같은 책을 본 후 자신감에 차 투자를 시작한다.
돈을 번다.
당연히 번다.
강세장이니까.
차티스트고 가치투자자고 투기자고 투자자고 돈을 번다.
심지어 앵무새나 물방개가 찍은 주식도 돈을 번다.
하지만,
이런 강세장에서 주식을 시작하면,
주식인생에 세 가지를 배우지 못한다.



첫째,
기법에 대한 집착 버리기.
뭘 해도 되는 강세장에서는 자신이 테스트한 비법이 절대 법칙이라 믿게 된다.
사실은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돈을 버는 건데 말이다.
변해버린 세상 -횡보장, 하락장-에  빨리 적응 못 한다.
조금씩 돈을 잃다가 막판(다 늙어서)에,
역전 만루 홈런 터트린다고 빌려온 배트(대출)를 길게 잡고(레버리지) 온 힘을 다해(몰빵) 휘두르다 병살에 게임 역전패한다.



둘째,
자금 관리 방법을 배우지 못한다.
분할 매수, 분할 매도 같은 자금 관리 기법을 연마할 이유가 없다.
한 방에 훅훅 지르면 돈나무에서 돈이 주렁주렁 떨어지는데 할 이유가 있겠나.
자금 관리 개념이 없으면,
포지션이 전혀 없이 현금을 보유하며 때 기다리질 못한다.
덫을 넣고 사냥감을 기다리거나,
지루한 추격전을 하지 못한다.
현금을 보유한 것 자체가 자금 관리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강세장에서는 주식을 안 사면 바보가 되기 때문에,
사자!
사자!가 몸에 밴다.



셋째,
손절을 못 배운다.
상승장에 시작한 사람이 손절을 배울 일이 있겠는가?
주가가 빠지다가도 다음 날이면 힘차게 튀어 오른다.
이런 게 반복이 되면,
손절하는 놈은 이상한 비관론자로 보일 것이다.
하지만,
하락장이 되어 손실이 생기면,
어제까지 차트 보며 투자하는 애가 갑자기 '나는 가치투자자야!' 하면서 장기 보유를 하게 된다.
상승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도 계속 손실이 나면,
'어른들 말씀이 주식을 하면 패가망신한데더니'라며 주식에서 손을 떼버린다.
하지만,
이게 더 문제다.
저금리 시대에서는 자산 운용을 위한 여러 가지 카드를 들고 있어야 하는데,
'부동산은 일본을 보니 하면 안 돼' 부동산 카드 버리고,
주식만 생각하면 이가 갈린다며 주식 투자 카드 버리고,
'ELS 손실? 검은 털 난 짐승은 역시 믿을 수 없어' 파생상품 카드 버리고 하면,
운신의 폭이 무척 좁아진다.
어쨌든,
'손절은 언제나 옳다'를 뒤늦게 배우게 된다.

주식은 시장이 엿 같을 때 해야,
주식 정글 초입에 예방 주사 제대로 맞고 들어가는 것이다.
돈 벌 수 있는 확률은 현저히 떨어지지만,
나이 먹고 삶의 머릿돌 같은 자금을 빼다가 주식 질하다 망하는 것보단 낫다.





# 잔소리2 : 관심종목에 5~10% 박아둬라



주식하다 보면,
주변에 이거 짱 좋아하는 것도 있고,
내가 이거 짱 좋은 걸 하며 생각나는 종목들이 있다.
그냥 관심종목에만 등록하지 말고,
투자하고자 하는 금액의 5~10%를 일단 사라.
분할 매수 기법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관심종목에만 넣으면 자세히 분석하지 않게 된다.
실제 말(주식)에 돈을 태우면 관심이 간다.
본전 생각에 관심이 가고 분석하게 된다.
반대로,
그냥 한 번에 100% 투자해버린 후,
뒤늦게 관심 갖고 공부하다가,
앗뿔싸! 하며 뒤늦게 이상한 점을 발견해도 빠져나오기 힘들다.







돈을 투자하기 시작하면, 당신은 궁금할 것이고, 물을 것이고, 읽을 것이고, 알려고 할 것이고...




#잔소리3 : 금리, 외화에도 꼭 투자



지극히 매우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으로 보면,
주식 트레이더보다는 외환, 금리 트레이더가 주식 시장을 더 잘 보는 것 같다.
주식 전문가에겐 미안하다.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이다.
스마트 머니는 각 각의 시장을 점프하면서 서식한다.
이자율 트레이더 관점에서 보면,
스마트 머니가 자기 나와바리인 금리 시장에 없고,
통화 시장에 없다면 주식 시장에 몰린다는 뜻이다.
그들은 자기 시장을 살펴보며 주식 시장에 돈이 몰리겠구나 알 수 있다.
반면,
주식만 보는 사람은 갑자기 왜 유입되는지 모를 때가 있다.
금리, 외환 시장이 주식보다 접근하기 어렵기에 정보가 부족하다.


일단,
주식 시장에서 하느님보다 더 찾는,
나타나기만 하면 버선 발로 맞이하는 외국인의 생리를 이해할 수 있다.
외국인이 우리나라 주식에 진입할 때,
총알을 조달하는 금리 그리고 환율 결정 요소를 알 수 있다.
몸으로 배우는 방법은 돈을 박아 놓는 것이다.
사람이란 내 돈 박아 놓으면 눈에 쌍심지를 켜고 보게 된다.
환율, 금리 움직임을 주시하게 된다.
관련 ETF도 있으니,
일정 비율 넣으면 공부된다.
그냥 공부하라고 하면 안 한다.
나 역시,
달러 자산을 보유할 때 매일 환율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다가,
청산하면 하루에 마감 때 한 번 보는 수준이 된다.
관심도가 달라진다.


특히,
마이너스 통장으로 원화를 조달하여,
달러로 환전 후,
미국 주식 시장에 투자를 해봤는데.
금리, 환율, 주가에 모든 레이더가 꽂혔다.
더불어,
우리나라에 투자하는 외국인이 기분을 체험할 수 있다.
금리, 환율, 주가 세 가지를 저울질하면서 투자하기.
아무리 주가가 오를 것 같아도,
조달 금리나 환율이 부정적이면 팔게 된다.





#잔소리4 : 손절은 언제나 옳다



손절은 언제나 옳다.
손절에 대한 철학만 가져도 장렬히 전사하진 않는다.
파퀴아오라는 시장한테 1라운드부터 개겨서 KO 당하지 말고,
몇 대 맞으면,
그 경기 바로 포기(손절) 하고 내려오는 것이다.
그러고 체력 회복하면 다시 도전,
이렇게 빌빌거리며 경기하다 보면,
럭키 펀치를 턱에 꽂아 이길 수도 있겠지.
손절은 언제나 옳다.
우린 살아남아야 한다.
사방에 적이 둘러쌓인 전쟁터에 탈출하는 방법은,
이 상황을 한 번에 빠져나오는 손절 뿐이다.





#잔소리5 : 손절이나 매도할 때 1주를 다시 사라




손절 결과가 어떤지 볼 수 있다.
혹은 매도 후 결과 말이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100주를 팔자마자,
바로 1주를 산다.
며칠 후,
한 주의 수익률을 본다.
내 의사결정의 결과가 된다.
내가 손절을 잘한 건지,
아니면 못 한 건지.
피드백을 받을 수 있기에 자신만의 손절 철학을 세우는데 도움 된다.
손절에 대한 의욕이 생긴다.
하지만 슬프게도 반대 경우도 많긴 하다.
팔자마자 마구 오르며 나에게 상처를 줬던 주식들!


posted by 마황조 2017. 12. 1. 04:15



글쓴이 : 3213

출처 : http://gall.dcinside.com/m/coin/121375

등록일 : 2017-11-30 16:56:03





나도 한국인이지만. 진짜 이 투기의 민족은 알아줘야된다.


적당히 유입이되고 자금이들어와야지. 


아프리카TV 유튜브에서 BJ들과 펌핑방들, 돈 몇백으로 몇억 몇십억벌엇다고 방송해대고. 잘난척해대는 새키들이 글올려대니까 (누군지는 말안함)


이놈의 투기의 민족이 남는자금 빛내서 다 싸들고 들어오니까. 고작 2~3주만에 유입이 엄청나게되고. 투기자본으로 피해보는놈들이 기하급수적으로생겨서

소송이 막 밀리고하니까. 이런사태가 벌어진거.

하여간 예로부터  한국인들 투기의민족아니랄까봐 너무 짧은기간에 폭증하니까 규제가들어오지.


난 투기자본이 이리 유입된거엔. 저 아프리카 가상화폐방송하는놈들 특히 돈 수십억벌엇다고 잘난척하는놈들 등  유튜브 BJ 

그리고 돈 벌엇다고 각 SNS 소셜에서 잘난척 자랑글 나댄놈들이 한몫햇다고본다.


그냥 지 들 돈벌엇어도 닥치고 조용히햇으면 과연 투기꾼들이 이리몰려들엇을까? 오히려 거품만 너무 빠르게 생성하게되고. 이건 치킨게임이라서

딴놈이 잇으면 피해본놈이 잇기마련이고. 이런 변동성 큰 시장에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소송 (빗썸 비트캐시 서버피해등) , 이 빗발치니


정부입장에선 규제를 하지않을수없잖아? 정부가 규제를 할 명분을 빨리 만들어준거라이거지.

그냥 닥치고 천천히 이득보고 꿀빨앗으면 1~2년간은 정부가 관심도없엇을테고. 더 이득볼수잇엇는데

이놈의 한국인들은 꼭 지가 돈많이벌면 자랑질을 처하고싶어서 글을 존나게 처올려대요. (야구갤러리가 야구애기는 안하고 가상화폐애기를하고잇지않나)

(가상화폐관련없는 유머사이트에서도 비트코인애기만하고잇지않나 수익애기만하고잇지않나)

코인상장할떄마다 꺼어어억 하는등 자산불어난거 자랑질안하면

뭐 몸이 근질거리냐 븅신새키들아? 결국은 자기스스로 빨리 목을 자른거지. 닥치고 더 꿀빨수잇는걸

정부규제로 거래소폐쇄검토 -> 세금걷기 등  제제할 명분을 우리스스로 무덤을 판꼴인거다.


거기엔 업비트도 한몫햇다고보는거지. 원화상장을통해서 사람들이 눈돌아가게햇으니까. 자기들은 고객유치를 많이하기위해서 한거라지만

시장에 악영향을 끼친거도 부인할수없지. 얼마나 사람들이 몰리면 가입하는사람들이 줄을 서고잇다고하냐 에휴.


그냥 너무 빡쳐서 주절주절해봣다 

그리고 이건 그만큼 우리나라가 서민들이 살기힘들다는걸 반증하는 이유라고도본다.

너네도 이살기힘든나라에 돈 300~수천만원 잇어도 서민이 탈출이되겟냐? 그러니까 너도나도 SNS 에서 돈땃다는놈들 몇백으로 몇억벌엇다는놈들 자랑질하니까

눈이 안돌아가겟냐? 여윳자금 빗을내서라도 수천만원넣어볼까 혹하는거지 서민들이. 나도 뭐 그중 하나고

투기도 투기지만 얼마나 인 한국사회가 살기힘들고 취직도안되고 희망이없다고 느끼면 있는자산 없는자산 닥닥 대출 긁어모아서 가상화폐에 떄려박는거겠냐?


이건 투기도 문제지만. 서민들이 살기힘든 나라의 책임도잇다고본다.

그런데도 정부는 규제빌미로 세금걷으려고. 가상화폐퍠쇠검도 제제를 한다고 저리 뉴스내보내면


좀 살아보겟다고 하는 서민들 저렇게 하락장오면. 이거또한 서민들 죽이는거나 마찬가지임;

좀 살아보겟다고 은행이자넣는거보단 낫다고생각해서 불리겟다고 넣엇는데 정부에서 규제발표로 폭락하면? 정부가 주가 조작해준거나 마찬가지 사태니까

고점에 들어온 서민들은 또 다 뒤지는거지


돈벌겟다고 투기자본 넣은 서민들 편드는건아닌데;  결과론적으론 말이 그렇다는거임.



요약 : 개 조깥다 







posted by 마황조 2017. 12. 1. 04:12



글쓴이 : ㅇㅇ

출처 : http://gall.dcinside.com/m/coin/121392

등록일 : 2017-11-30 17:02:44







1. 암호화폐 규제 법안 만들려는데 여야 의원들이 협조 안해줌


2. 그래서 정부입법으로 추진중


3. 규제내용은


정부의 법안에는 유사수신 규정과 ICO(Initial Coin Offering)금지, 거래소 인가제 불가 등 기존의 입장을 그대로 담을 계획.


ICO는 이미 금지한다했었고


거래소 인가제 불가 이것도 세금 안내니 호재


유사수신 규정이 문제인데 이 부분도 🔼고객예금 별도 예치 🔼자금세탁방지 원칙 준수 등 소비자 보호장치를 마련할 경우에는 영업을 허용


결국 이것도 투자자 보호로 호재임 듣보잡 거래소야 저거 못해서 없어질수 있겠지만 돈 많은 빗썸 코빗 이런데는 안없어짐


고인원이야 마진으로 정부한테 찍혀서 어케 될지 모르겠지만



키보드 밀어넣고 밥먹으면서 눈팅햇엇는데 하도 개씹소리가 난무해서 팩트 한번 정리해봣다 ㅅㄱ





 





posted by 마황조 2017. 12. 1. 04:10



글쓴이 : dd

출처 : http://gall.dcinside.com/m/coin/121148

등록일 : 2017-11-30 16:00:48






(A)이더, 라코, 이클, 리플, 제크, 대쉬, 모네로 전고점 터치 후 하락, 다음 바닥까지 쭉~~ 하락


한국발 가상화폐 규제 > 거래소 논란 및 잠정 폐쇄 > 비트코인 하락


그럼 언제 살아나냐?


12월 (A) > 1월달 한국거래소 라이센스 운영 > 비트코인 악재해소 > 비트코인'만' 상승 > 세그윗 재탕 > 비트 하락 > 알트 개떡3락 바닥 > 세그윗 취소 > 하락 횡보하던 상승세 전환 > 바닥찍었던 알트들 슬금슬금 컵핸들 끝자락에서 상승 > 11월 재현


개꿀


올해만 이패턴 2번째 이번까지 하면 3번째 ㄷㄷ  


 





posted by 마황조 2017. 12. 1. 04:08



글쓴이 : ㅇㅇ

출처 : http://gall.dcinside.com/m/coin/118798

등록일 : 2017-11-30 05:37:49









그 이유는 바로 이 나라에는 미래가 없기 때문이다


OECD 창업생존률 최하위에


부의 재분배 실패 및 온갖 해괴한 정책의 실패로 결국 건물주를 필두로 한 신계급사회가 도래했기 때문이다


지금도 20대 젊은이들은 꿈도 희망도 없이 알바,노가다,공장등에 들어가며


대학을 졸업해도 사상초유의 실업률로 인해 쓰레기같은 개좆소기업에 굽신굽신 대야한다


계층이동률은 미국의 1/10에 불과하며 흙수저새끼가 금수저로 올라가는건 연어가 나이아가라 폭포를 거스른다는 말과 같다


아직도 시대 잘 타고나서 능력도 없는데 꿀빨았던 꼰대들은 20년전 수십만명중 하나 뽀록 뜬 사건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타령을 하며 젊은이를 닦달하고


젊은이, 흙수저들은 이제 냉정한 현실에 눈물도 말라 지쳐있다


절대 계급이동이 불가능하다는 절망감 때문에 마치 로또사듯이 건물주, 금수저가 될 수 있다는 한줄기 희망을 갖고 쌈짓돈을 모아, 대출을 받아 코인판에 들어가고


이것이 김치프리미엄의 실체다





 




posted by 마황조 2017. 12. 1. 03:13



글쓴이 : 럭듀니

출처 : http://gall.dcinside.com/bitcoins/1330923

등록일 : 2017-12-01 02:39:14







주식은6년했고 비트코인에 관심을 갖게된건 불과 한달 정도됨 실거래는 2일전부터 시작

 

일단 느낀점은 몇가지가 있는데

 

 

첫번째, 변동폭이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크다.

 

너네들이 아다라고 부르는종목 내가 실거래하는날 +150% 까지 올랐던가.. ㄷㄷㄷ했다

바로 하루전날 60원 대에 있었어도 일봉보고 이미 많이 올라서 못들어가겠다 생각했거든..

 

암튼 우주뚫고 갈것같던 아다의 가격이 당일날 또 폭락하고  이런게 내가본것만 2종목 다른하나는 기억이 안나네 ㅋㅋ 머큐리였나 암튼 그럼

주식시장은 상한가 하한가가 정해져있고 +30%, -30% 지만  아무리 변동성 큰종목도 위아래로 30% 정도의 변동폭 조차 없는걸 감안한다면 진짜 말도안되는 시장이라 생각됬다.

 

 

두번쨰, 투자를 해야할 지표가 차트밖에없다

 

주식은 재무재표란게 있어서 과거의 실적 앞으로의 실적을 예측하고 고평가 됬는지 저평가 됬는지 등등 여러가지 투자를할 전략을 세우고 대응할수가 있는데

코인은 현재 예를들어 비트코인이 1100만원이다 라고하면  이게 비싼건지 싼건지 아무도 모름 ㅋ

 

 

 세번째, 코인시장에 잦밥들이 많다.

 

나는 코인갤은 그냥 재미로 들어오는데, 여기와보면진짜 얼마에 물렸다느니 어떻게 해야되냐느니 이런글들이 너무많다 ㅋㅋ

누구말듣고 풀매수 떙겼다는 한심한 글들도 보이는데,  적어도 차트는 볼줄알고 얼마가 저점이다 예측은 하고 분할매수로 들어가자

 

 

네번째, 설마 이가격이 올까?

 

매수할때 존나 말도안되는(낮은) 가격에 매수를 걸어놔도 체결이 되버리고 마찬가지로 말도안되는 (비싼)가격에 매도를 걸어놔도 체결이 되버리는 경우다

주식으로치면 그냥 장투종목을 아침에 상한가에 걸고 잤는데 일어나보니 매도되있는일처럼 신기한 경험이다.

 

 

 

내가 지금까지는 코인 시장에 대해서 안좋은 글만 쓴거같은데, 그래서 나보고 코인안할꺼냐고 ? 아니다 할꺼다

 

 

다섯번째로 느낀게 적은돈으로 수익을 내기가 아주 쉽다는거다.

 

내 매매법은 적다가 너무 길어져서 그냥 지워버렸다.. 암튼 스윙형식이고  저점잡기 게임이라고 보인다

 

아무것도 모르는 코린이들에게 몇가지 조언을 해주자면 (나도 코린이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절대 빨간불키고 폭등하는 코인은 사지마라

니가 저점에 매수 매집못한뒤에 달리는 코인은 니께 아니다. 그냥 무조건 놓쳤다고 생각하고 떄를 기다려라 (코인시장에선 리스크를 최소화 해야함.. 그래야 몇층에서 처물렸다 이런소리 안함)

 

2.코인판이나 코인갤에서 주는정보? 그냥 웃어넘기고 말아라 코인판은 무조건 차트만 믿고 가야한다 (아무런 지표가 없기떄문이다)

 

3. 코인판에 장투를한다? 개인적으로 비추를 주고싶다

왜냐면 주식도 그렇고 모든지 과열된 종목과 과열된 시장은 반드시 거품이 빠지게 되있다.

비트코인가격이 연초보다 10배올랐다. 이말인 즉슨 돈벌사람은 다 벌고 볼장 다본 시장이라는거다.

 

누구든 자기가 매수하면 나도 2배 3배 ...10배 따고 좋은집 좋은차를 갖는 상상의 나래를 펴곤한다

진짜 비트코인이 앞으로 그렇게 올라서 한개당 1억씩 하고 그럴까?

 

아니면 여태까지 올랐던 거품이 빠지면서 100만원으로 되는 속도가 빠를까?

 

사람들은 뭐든 보고싶은 것만 보는 경향이있다. 솔직히 미래는 모르는거지만 조심을해서 나쁠게 없다는 말이다

 

4. 목표가를 낮게잡아라

코인판에는 20% , 30% 먹는게 진짜 우수운거처럼 쉽게느껴지는데

주식에서 30%는 상한가다. 보통 3~5%만 먹어도 대박난 하루라고 할수있다.

 

코인판은 보통 100%정도는 되야 음 좀 올랐군? 이런 마인드가 솔직히 있어보인다 (코갤럼들 분석결과)

결국 지구 뚫고 올라갔던 코인은 원가쯤 와버리고 다시 가겠지라는 착각을 하게된다.

그냥 적당히 10%~20% 정도 먹었다싶으면 익절하고 다시 저점을 기다리는게 코인판에서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해본다.

 

 

현재 이틀동안 매매 20번 정도 사고팔면서 이클 12시간 물리고 물타서 나온거 뺴고는 물린적 없는 스윙매매를 했다

이득본건 투자대비 15% 정도지만 안물리고 이익을 낼수있다면 저점만 노리는 매매방법이 좋아보인다


그냥 새벽에 매수걸어논것도 안걸리고 해서 주저리 주저리 써봤다  너무 글 안좋게 보지말고 주식매매조차 안해본 코린이들한테 몇가지 조언해주는거니깐

 

고수형님들은 그냥 넘어가줘 ㅎㅎ 다들 수익많이내구 크리스마스 따듯하게 보내자










posted by 마황조 2017. 12. 1. 02:54



글쓴이 : ㄲhㅂl

출처 : http://gall.dcinside.com/immovables/1706999

등록일 : 2017-11-29 03:51:16





경상도 거주하시는 은퇴한 70대 당숙이심

50중반때부터 60대 은퇴후 준비하시느라 부동산 투자하셨음

처음엔 거주지 시내 번화가 아파트 한두채 전세끼고 사고팔고 하는데 차익이 거의 없어 재미를 못보셨다함

그러다가 신도시내 택지를 우연히 어거지로 분양받으셔서

퇴직금으로 다가구? 상가주택? 그런거 지으심

집완성될때까지 살려고 그 신도시 아팟도 분양받으심 기존 시내집팔고

집다 지어지자 아팟값이 꽤 올라 시세차익을 빠른 기간안에 실현

지은 집에서 거주하면서 세도 받고 연금소득까지 하니 대출금 갚고도 돈이 남아서

다른 신도시들에 투자하기 시작함


*최대한 초기에 들어가서 적당히 올랐다 싶으면 분양권 상태이든 전세만기 많이 남았어도 바로바로 매도해서 목표수익 얻고 처분


-보통 신도시에서 가장 먼저 분양하는 단지들이 그 신도시의 중심지역에 입지가 가장 좋을 확률이 크다하심

그럼 아무리 마피 쏟아지는 신도시라도 그 단지는 몇년후 마지막 단지 분양할때만 되도 피가 꽤 붙어있다고 


-어떤 신도시의 가능성을 봤는데 진입 타이밍이 늦었다고 판단되면 그 신도시내 입지 떨어지는 아파트보다 기다렸다가 거의 끝무렵에 분양하는 오피스텔이나 주복단지를 잡는게 좋다함 상업지에 역세권 입지일 확률이 크다고


수도권 신도시라면 저런곳이 필연적으로 역이 생길지역이고 지방 신도시라해도 버스교통의 요지가 된다함 역세권=교통요지


-예산이 한정적일 경우 여러 신도시 혁신도시 택지지구 비교해서 한곳만 매수 가능한 상황일때 그 여러곳이 비슷비슷해보일때 미래가치 판단하는 방법은 각각의 공공분양 단지 질을 비교해보면 알수 있다함 

특히 서울이나 거점 광역도시로부터의 거리만 보고 판단하는게 가장 어리석다고 더 먼곳이어도 같은 공공분양인데 더 미래적으로 현대화하고 최대한 공들인 지역이 기타 교통망들 soc예산이 앞으로도 투입될 곳이기에 ㄱ신도시 민영수준단지를 ㄴ신도시 공공분양에서 구현한다면 ㄴ신도시 물건(그해당 공분 아니고 민영이라도)위주로 투자할것


-가장 중요한건 매도 시점 신도시 아파트는 최대한 일찍 진입해 목표 수익률(너무 높게 잡지 않을것)달성하면 일단 최대한 일찍 처분 

보통 거의 완성되고 입주도 거의 마무리될 즈음에 바로 매도해도 무방 

너무 욕심부리다 계속 보합상태로 자금이 묶이는것보단 나중에 다시 진입하더라도 초반상승기때 얼른 빠질것


-초반 이익 실현후에도 발전 가능성이 특별히 보이는 곳이라면 적당한 시기에 재진입하여 장투로 감 


-신도시내 미분양된 물량을 유심히 주시하고 있다가 자격요건이 완화되서 다음 투자에 불이익 조건없어질 때 낚아채라

(특히 너무 먼지역이라 가까운 다른곳보다 공들였는데 약간 비싸서 미분양인 곳들 무조건 잡아라 이런동네 특징은 확실한 직주근접이 되므로 자족도시로 성장가능성 보고 고급화시킨것. 그러므로 당장 대도시 접근성이나 교통권에서 먼 입지일지라도 그 도시 자체의 자생이 가능하므로 후일 시내 교통이라도 개선될수밖에 없음)


-여윳돈이 많다면 아파트보다 택지 분양받아 짓는게 월등한 수익이 난다 


**가장 중요한 것-도시의 계획과 발전을 사람들의 심리나 행동으로 파악하려고 하지 말것. 그 심리와 행동은 모두 정부나 국토부 각 지방자치단체의 정책과 개발계획에서 기인한 결과물일 뿐이다 

사람들이 어디로 몰린다? 그곳으로 몰릴 여건을 조성해둔것때문이다. 특정 지역으로 인구 분산을 의도 하는데 생각보다 움직이지 않는다? 그럼 또 다시 각종 혜택과 정책들로 이동하게 만드는게 가능함

이동이 가장 쉬운 대상은 1. 탄탄한 직장을 강제 이동-세종시 혁신도시-직장에 묶인 사람들에게 거주 혜택을 줌/ 어느곳이든 공무원 아파트가 있다면 그지역을 주시할것 서울 경기 인근에도 있을것임

2. 직장이 변변치 않은 저소득층-저렴한 임대아팟 살게해주면 기존 일을 관두면서 가장 쉽게 이동하는 계층-그래서 신도시 인구를 채우기 위해 임대는 필수적으로 넣는것

3. 아직 뚜렷한 기반이 없는 사회초년생 예비신혼부부-이 계층의 유입이 도시발전에 가장 큰 힘이기에 의도적으로 유리한 특별공급 혜택을 많이 주고 있음

->대다수 사람들이 임대가 늘어나는 동네의 땅값이 떨어질거라 오판하지만 임대아파트가 많이 생기는 곳은 임대뿐만 아니라 일반 분양수도 늘어나서 결과적인 인구유입을 의도하는 곳이다 임대를 안고 있어도 오를수밖에 없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오를 곳에는 반드시 임대아파트가 있을수밖에 없으므로 임대 물량이 새롭게 생기는 지역을 기피하지 않고 과감히 매수하면 수익을 얻을수있음 



그 외에도 많은 이야기 들었고 다른 어른들이 서울 재개발 재건축 얘기도 하셨음

저 신도시이론이 서울내에서도 비슷하게 적용될수 있을거라 하셨음 이건 특정 지역들을 짚어가며 하신 얘기라 여기 다 풀긴 곤란할듯함

역시 인터넷상 젊은 초보 개미들보다 수십년 잔뼈굵은 큰돈 굴리는 분들의 몇십년 생생한 경험담이 훨씬 도움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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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황조 2017. 11. 15. 22:14




새롭게 바뀐 비트코인 쉽게 배우기

작가
이운희, 이진희
출판
한스미디어
발매
2017.09.29.
평점

리뷰보기
















서점에서 책을 봤다.

책 구경만 잔득 하고 그냥 가는 것은 민도 낮은 행위 같아서 책을 하나 구입했다.


정가 1만 6천원.











단순히 4천원 상당 비트코인을 증정한다고 이책을 사진 않았을 것이다.

다른 비트코인/블록체인 관련 책도 있지만
 
이 책이야말로 나같은 늅늅이가 보기 정말 좋은 책이다.








부모님도 그렇고 친척들끼리도 비트코인 이야기를하면

'뉴스에서는 비트코인이 나오는데 도통 무슨말인지 모르겠다.'라고 하신다.

딱 그런분들이 입문하면서 보기에 굉장히 알찬 책.

가족중에서 누가 보든지 안보든지 그냥 집에다 두려고 한다.










목차만으로 알참알참이 느껴진다.

진짜 딱 나같은 늅늅이가 궁금해하는 핵심적인것이 잘 설명 되어있고

전체적으로 가독성이 매우 좋다.




















늅늅이에게 개인지갑 만드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일인데

웹지갑,하드웨어지갑, 비트코인 코어 사용법등 간단명료하게 이미지와 함께 설명 되어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2014.11.05.에 발행된 책에다 더 내용이 추가된것 같다.






2014년 당시 그래프를 보니 비트코인이 11월에 50만원 고점으로 찍고,

1월에 19만원으로 떡락하는 그래프다.



지금은 비트코인 하나에 800만원이 넘었지만 당시 20만원~40만원 일때

기존 책을 구입하여 4천원상당의 비트코인을 0.01 ~ 0.02 BTC 정도 받았다고 가정하면

지금 8만원~ 16만원 정도가 되었겠다.

 





 



특별부록으로 책 맨 뒤쪽을 뜯어 4천원 상당 비트코인을 받는 방법이다.


2014 당시에 책사서 4천원 쿠폰 사용했으면 좋았겠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



조금 늦은것은 과거에 가상화폐를 허상으로 취급하여 사기로 보았던 나의 업보라 생각한다.


지금은 가상화폐라고 안 부르고 암호화폐라고 한다.














https://www.youbit.co.kr/


그대로 실행하며 회원가입 하니까 0.00047557 BTC가 생겼다.






지갑/입출금 - 입금에 들어가서 각 암호화폐를 눌러

 

코인주소 발급을 누르면



코인주소와 QR코드가 나타난다.









같은방법으로 비트코인 주소를 생성해본다.








한화 4천원 상당의 비트코인


0.00047557 BTC


즉, 475 마이크로 코인인 것인가? 헤헤







1N6gagaymEc14dRD22zTB3FiEi7jCsJ9rR


이것이 나의 유빗 거래소 비트코인 주소다.


한동안 카톡 프사해야지 헤헤



먼훗날 비트코인으로 집살꺼다.


내 두뇌정보가 들어갈 하드디스크 같은 집.